[단독] 전세계 삼성출신 600명 의기투합 "제2의 테슬라 우리가 키운다"삼성 출신 창업가와 기업·금융인이 대거 모인 세계적 조직이 출범했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삼성 출신 다국적 인재들의 네트워크와 역량을 한데 모아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취지에서다. 삼성 출신 인사들이 참여하는 범세계적 커뮤니티가 만들어진 것은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2/1124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