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매일경제신문이 18년 연속으로 국내 최고경영자(CEO)들이 뽑은 '올해의 명품 경제신문'에 뽑혔다. 21일 경영 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은 매출 기준 국내 500대 기업 CEO를 대상으로 신문, 승용차, 스마트폰 등 총 32개 분야에서 명품 브랜드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매일경제신문은 경제 전문지 분야에서 과반의 비율(56.9%)로 18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