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인간이 호감을 느끼는 얼굴은 동일하다. 즉 어느정도 아름다움의 절대성은 존재함보통 사람은 남들에게 잘생긴 얼굴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도 내가 잘생기지 않았다 생각할 필요는 없다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성질은 유전자의 결과이다 그리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균형은 그 이후의 문제점이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서 사회체계로써 해결해여한다 유전자에 대한 인지조작을 한다거나 하여 아름다움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인과가 엉키게 되고 무한루프기 생겨 더 무한한 문제들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