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의미를 창조하기 위한 실존적 선택이 어쩌면 다른 삶의 삶의 의미를 더럽히고 모욕을 주는 행위일 수 있다. 즉 실존적 선택은 자기 혼자의 자유로운 선택에 그치지 않으며 타인과의 투쟁을 감수해야하는 폭력적인 과정일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건 양보할 수 있어도 삶의 의미만큼은 양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쓰리 빌보드 감독이 연출한 부조리극의 걸작ㅣ[이니셰린의 밴시] 가이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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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셰린의 밴시] 리뷰영상 및 예매권 응모 이벤트 🎭
오늘 또 하나의 강력한 오스카 작품상 후보작
[이니셰린의 밴시]의 리뷰가 올라갑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오스카의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보는 영화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영문학 전통의 본질을
확실하게 증명한 작품이기 때문에
그간 트렌디한 선택을 해왔던 오스카 회원들이
이번엔 새로운 선택에 쏠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유료광고이기는 하지만
작품성과 연기력이 워낙 출중한 영화라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했는데요
다른 영상 못지 않게 심도있는 내용을 담았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는 없지만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랑 유사한
허무주의 실존주의 부조리의 문제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영화기 때문에
비교하며 보시면 아주 흥미로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uXipgv_PXc
![🎻쓰리 빌보드 감독이 연출한 부조리극의 걸작ㅣ[이니셰린의 밴시] 가이드 리뷰](https://www.notion.so/image/https%3A%2F%2Fi.ytimg.com%2Fvi%2FCuXipgv_PXc%2Fmaxresdefault.jpg?table=block&id=156c3c96-247d-80b0-9631-d715e496d3ef&cache=v2)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