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불려드립니다] 빠를수록 좋은 자녀 증여...목돈 없어도 `정기금 증여`면 OK
사내에서 '현금부자'로 유명한 박 대리는 올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통장을 만들어주고 2000만원을 증여했다. 동료에게도 나중에 상속세와 증여세를 절세하기 위해 아이가 태어나면 즉시 2000만원을 증여하기를 권했다. 이 말을 들은 김 대리는 박 대리를 따라 자녀에게 증여하고 싶었지만 집을 장만하기 위해 모든 현금을 '영끌'한 탓에 목돈이 없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4/358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