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종교적인 믿음이 아니라면 그들이 가질 수 있는 신념의 기본은 2가지이다
동물에 대한 인류애
채식으로 궁극적인 탄소배출의 감소
하지만 나에게 전자는 식물과 동물이 같인 생명이라는 것을 모르는 무지에서 온다고 보고 후자는 인조고기, 미새식량의 관점과 궤를 어긋하게 보인다
채식주의자는 이미 알려진 몸에좋지 않은 채식주의를 건강을 위해서 하는걸까 아니면 동물보호를 목적으로 하는걸까 아마 후자에 가까울 것이다 그렇다면 채식주의자들이 동물을 보호하는 가치관은 존중받을 수 있을까? 아니다 채식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알 수 있듯이 진화론적으로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가 중 어떤 세포소기관 세포 내에서 공생하게 되었느냐는 선천적인 생명의 선택받음에 차별을 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생명들의 가치의 크기로 비교하며 생명들 사이에서 선택을 인간이 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종적인 관점에서 인간은 이기적으로 행동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보완되어야 하는 부분이고 단순 감정으로만으로 그런 것들 사이에서의 가치판단보다는 서서히 전체적인 틀속에서 보완을 이루어나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전체적 이유는 식량분배이지만 그것도 효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