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만든 '전설의 개발자' 송재경..."오십견이 와도 게임 계속 만든다"
25년째 현역으로 뛰고 있지만, 그가 직접 만든(프로듀싱한) 게임은 바람의 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 문명 온라인 등 한 손에 꼽힌다. 출시 한 달째를 맞은 게임 '달빛조각사'는 그런 송 대표의 5번째 작품이자 첫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리니지로 크게 성공한 이후 뭔가 혁신적인 것, 새로운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 - 송재경,달빛조각사,리니지,아키에이지,엑스엘게임즈,바람의나라,엔씨소프트,넥슨,V4,리니지2M,리니지M,f리니지2레볼루션,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김택진,박용현,김정주,지스타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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