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역사가 기록되기 전부터 마셔왔다
알코올 자체가 달달하고 습기가 있는 모든 곳에 생겼다
과실주와 벌꿀이 그 기원
과일이 너무 익거나 벌꿀에 비가 차면
그걸 먹다가 취함 우리 조상은 몇백년간 과일이 주식이었기에
효모와 수분과 당분을 좋아하는데
효모는 설탕물을 헤엄치며 당분을 먹고 이산화탄소와 에탄올을 배출
발효과 완료된 설탕물을 효모라고 함
역사 이후 술은 귀했기에 종교행사시에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다
대량생산하는 곡물 술 이후 신관층 넘어 술의 대중화
수메르 와인은 높은 층이 먹고 그리스에서 동양에서 창과 울금이 고급 술
맥주는 평민들부터 왕까지
와인은 종교적인 영향으로 재생의 이미지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