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은 딱딱하고 자존심은 말랑하게 태도는 유연하게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지나치게 교만해지면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도 있고 너무 모른다라고 생각하면 누군가에게 휘둘릴 가능성이 높기에 중용해야한다
스스로의 삶에 대한 질문이 바뀌면서 인생의 행복에 대한 태도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 나는 왜 쓸모가 없을까 하며 개인 삶의 의미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필요한 곳이 어딜까 누가 날 필요로 할까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질문하면서 삶이 나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