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League Table]한국물, 벌써 200억달러 돌파...'저금리·유동성' 기름 부었다
이 기사는 2021년 06월 30일 11:02 더벨 유료페이지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물(Korean Paper)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만 268억달러의 채권이 쏟아져 통상적인 연간 발행 물량을 모두 채웠다. 저금리 기조와 유동성 강세를 바탕으로한 글로벌 채권시장 호조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모습이다. 한국물의 경우 안전자산으로서의 입지가 더해져 더욱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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