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시인이 말하는 두 종류의 사람
- ‘나는 불행한 것이 싫어’라고 말하는 사람과 ‘나는 행복한 것이 좋아’라고 말하는 사람
- 예민한 사람일수록 싫어하는 것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부여받은 예민함은 좋은 것, 아름다운 것, 위대한 것을 발견하는 능력이어야
- 자기 주위에 벽을 쌓는 쪽으로 그 재능이 쓰여선 안 된다
If people knew how hard I worked to get my mastery, it wouldn’t seem so wonderful at all - Michelange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