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을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라. 새로운 세상의 부분을 탐험하고 정의함으로써 인식의 범위를 넓히고 나의 발자취를 남김으로써 삶의미를 찾아내라. 그 세상의 끝에 서 있는 사람이 되라 그리고 그 범위를 넓혀라. 수레를 만들었다고 부끄러워하지 말라. 그 수레 안의 새로운 것을 보라. 그것이 다른 사고이며 변화의 시작이다. 하지만 반복하지 마라. 그 사이에서 변화를 창조하라. 세상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 새로운 수단으로 표현하여라. 그것이 사는 아는 세상의 범위를 넓힌다는 것이다. 세상의 무언가를 정하는 순간, 사고방식은 바뀌게 된다. 그것이 흔적이며 창조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개인의 언어의 한계가 개인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고 표현하였다. 경험하라 그리고 그 곳에서 정해진 것을 배우며 새로운 것을 정의하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만드는 영원한 영향, 영향력은 새로움, 새로움은 곧 창조다. 변화는 창조로부터 이루어진다. 존재하는 부분에 나의 사고를 소비하지 말라. 순간적인 것을 말하고 다니지 말라. 영원한 것을 말하며 만들어라. 정신차리자. 외로워져라. 그리고 세상을 바꿔라. 세상에 나를 남겨라. 그리고 나를 남기기 위해 사고를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남들이 내 사고의 의미를 깨닫게 하라. 그것은 글이며 몸짓이며 소프트웨어의 창조이며 하나의 빈 종이로 정의된다. 영원히 별개인 하나가 될 수 없는 불연속적 덩어리인 인간이 모여 연속적인 사회가 된다. 그 사이의 연결은 설득이며 발자취이다. 남겨진 이들에게 내가 남길 것은 내가 아니라 범위의 확장이다. 나라는 존재의 연속성을 보증하고 세상의 중심이 나임을 확인하기 위해 누구보다 더 빨리 시도하고 알아야 하며, 누구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
감정, 욕구보다 더 큰 것을 바라보라. 인간적 한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대해 상상해라. 좋아하는 것은 바뀔 수 있지만, 잘하는 것은 잘 바뀌지 않는다.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하지만 감성과 이성 중 하나에만 빠져서는 안된다. 동시에 고려하자. 그것의 유망과 달리 뛰어남은 어디서든 인정받는다.
나쁜 것 9가지를 찾는 것보다 좋은 것 1가지를 찾는 것이 인생에 더 도움이 된다. 기대하지 않은 일의 결과에 대한 대처도 예상해야 한다.
태양같은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새들과 찬공기와 밤을 몰아내며 세상에 채도를 더해주고 돌아가게 하는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