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할 지 모르겠을 때, 그 때의 행동들이 앞으로의 10년을 결정한다
목표가 선택을 바꾸고 선택이 쌓여 성공을 이룬다
내 꿈의 해상도를 계속해서 높이는 방향으로 구체화하여 행동
크던 작던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감각이 없다면 인생은 우울만 남는다
투자해야할 여러 목표들 중에서 자신이 가장 최우선으로 할 것을 정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본(시간)대비 최고 효율이 나오는 방식으로 투자한다. 최우선으로 삼은 목표에 대해서는 남은 자본을 전부 투자하는 것이 이상적인 리소스 분배 방식이다.
어떤 분야에 대한 시도는 감정적 사고에 가깝다. 이 대상은 스포츠가 될수도 있고 산업 분야가 될수도 있다. 이런 것을 우리는 취미라고 부른다. 여기서 단순히 한번 해보는 것을 넘어 특정 기간 이상의 지속 가능한 학습은 이성적 사고를 요구한다. 이 공부라는 반복되는 과정이후 어느정도 대체 가능성의 영역을 지나갈 수 있다. 여기에 재무적 사고가 더해진다면 직업 즉 프로의 영역이 된다. 그러면 최종적으로 산업 내 해당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지거나 가장 높은 수준의 지식을 인정받으려는 시도를 진행할 수 있다. 이는 이성적 사고나 재무적 사고 이외에도 통계적 사고가 필요로 한다.
이런 논리구조에서 상위 단계로 학습이 진전된다고 이전 사고가 불필요한 것이 아니므로 항상 진전된 모든 사고를 충족시키도록 알맞은 사고의 배분이 필요하다. 예를들어 어떤 시점에서도 감정적 직관적 사고는 랜덤한 창의성의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니 감정이 중요한 일에서는 현재의 감정에 집중하고, 이성이 중요한 일에서는 현재의 이성에 집중해야 한다.
To achieve a goal, this breaks down into two parts: figure out what needs to be done, and actually do it. The main bottleneck for achieving goals is being smart, coming up with the best plan, getting all of the necessarily information. It doesn’t matter how good you are at doing things, if what you’re doing is crap. But it also doesn’t matter how good my plan is if I never act upon it.
It doesn’t even matter if I do make the wrong or imperfect choice in all of the day-to-day mundanity. What matters is that, when that one golden opportunity comes along, I am the kind of person who will take it. And ask yourself not “what is the right decision” but rather “which decision will get me closer to the kind of person I want to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