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20인이 말하는 '내 지갑을 여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하지만 마케터 입장에서 광고주에게 구독자 1만 이하의 인플루언서를 제안하기엔 어려움이 있죠.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영향력'을 기대하기 때문이니까요. 담당 프로젝트와 핏이 딱 맞는 팔로워 10만 언저리의 인플루언서를 찾아 헤매고 있을 분들을 위해 캐릿이 준비했습니다. 16~25세 Z세대 20인에게 '당신의 지갑을 자꾸 열게 만드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누구인지' 물었어요.https://www.careet.net/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