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vidual
심리적 통계로 보았을 때, 진보는 회복탄성력(Resilience )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보수는 상대적으로 회복탄성력이 강하다고 한다. 이를 해석해보자면 상대적으로 보수는 사회를 위해 냉정하게 어느정도 개인에게 행동에 따른 책임을 상대적으로 더 지게 하고, 좌파는 개인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회복하지 못할거라는 공감에서 회생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을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Ideology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같은 편을 지지하는 매너리즘. 같은 집을 살면 방식은 달라도 같은 목표를 가질 것이다. 극단이 이상적인 사회가 아니란 건 증명되었고, 최적화된 위치를 찾는게 중요하다. 이는 당연히 사안마다 토론을 통해 알맞은 행정처리를 진행하는 형태일 것이다. 자유와 평등의 trade-off의 이상적인 지점을 특정 이데올로기라고 주장하는 건 위험한 사상이다. 지속적인 정치 체제 테스트를 통하여 Gradient Descent 로 Maximum 값을 찾아야 한다. 물론 그 Maximum 판단 기준을 지성의 자유로 볼지 평등으로 볼지는 답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또한 좌우 뿐만 아니라 개방 폐쇄적임 축을 더하여 4분면을 나누어 보면 스펙트럼을 이해하는 좋다
Political spectrum Types
Actually, There is no Center. We can’t measure the distance in the political spect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