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말하는 2차전지의 '음극재'와 '양극재'
포스코그룹은 철강에 버금가는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이차전지소재사업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품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산업의 주역인 포스코케미칼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톤, 음극재 26만톤의 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에너지소재 분야 23조원의 매출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20%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데...기술과 설비 모두가 전무한 상황에서 K-배터리 주역으로 성장한 포스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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