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이번에 ~라던데 너 아는 거 있어?"
- "뭐? 처음 듣는데?"
- "아씨 뭐 어떻게 되는 거지..."
- "몰라, 알아서 하겠지"
웬만하면 회사 전체 조직의 정보는 공유하자
회사의 정보들이 통제되면 구성원의 소속감이 사라지고 동기부여가 떨어지며 구성원들이 경영진과 근로자를 분리해서 생각하게 된다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라는 말이 나올수밖에 없음
책임 소재를 따지는 표현
심리적 안전을 무너트림
- 노력을 아끼는 사람
- 부정을 위한 부정을 하는 사람
- 선을 넘는 사람
- 솔직함과 무례함은 다르다
- 솔직함의 반대는 가식이고, 무례함의 반대는 정중함이다
이건 굳이 공유할 필요 없어요.
OO님은 너무 바쁘기 때문에 말을 걸기가 어렵다/부담스럽다.
이거 누가 말했었지? or 너가 말했었잖아 or 내가 말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