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과 무례는 무식과 같이 아는것과 모르는 것의 문제다
도덕은 사회를 유지하는 도구이다. 그러므로 인간 사이의 사건을 판단할 때 쓰는 기준이 된다. 진화적으로 인간사회에 최적화된 판단을 함부로 동물 또는 환경으로 범위를 넓혀선 안된다. 각각의 분야는 철저히 과학적 통계적으로 판단해야함
행동할때 선악을 생각하고 행하려 노력하지만
주관적인 선악은 사람에과 상황에 따라 상대적이라, 근거가 있다면 선악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
그럼에도 선에 대한 판단이 중요한 이유. 도덕적 원칙보다 행동의 목적이 더 중요하지만 파악할 수 있는 복잡도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
선악의 정의는 인류라는 개념에 의존하고, 선악의 절대적 정의 번식 가능한 인류의 자기복제적 기준이다. 상대적 정의는 We They Problem 에서 공동체의 정의에 의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