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粱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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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pr 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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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갈, 고량주 등으로 불리는 백주의 일종 - 수수나 다른 곡물을 섞어 만든 중국의 증류주

마오타이(茅台酒)·수이징팡(水井坊·수정방)·우량예(五粮液) 등 고급술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태와 이과두주(二鍋頭酒) 등 중국 백주가 지난해 한국 내 주류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7%를 점유
백주 중 연태의 시장 점유율은 50%로 압도적인 1위
몽지람이 면세가가 소매가에 비해 아주 싸다
Type of 高粱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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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럽고 깔끔한 맛과 은은한 과일향이 특징이다
100% 고량을 원료로 하는 구이저우성의 특산물 마오타이나 산시성(山西省, 산서성)의 분주(汾酒, 펀주), 이름부터 다섯 가지 곡물을 섞었다고 대놓고 말하는 우량예(五粮液, 오량액)
곡물 이외에 감자나 고구마, 기타 탄수화물과 당분이 들어간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것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연태고량주는 어떻게 중식당을 휩쓸었나
"중국 바이주(白酒·백주) 중 '연태구냥(烟台古酿·이하 연태)'의 인기가 압도적이다. 이는 알코올 도수가 34%에 불과하고, 백주 특유의 꽃 같은 향취도 가격 대비 훌륭한 편이기 때문이다. 역시 한국에서 인기 있는 백주인 '공부가주(孔府家酒)'의 도수도 다른 백주에 비해 낮은 39%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손님들이 적당한 도수의 백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4월 23일 방문한 서울 동작구 대방동 H 중식당 주인의 말이다.
연태고량주는 어떻게 중식당을 휩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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