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으면서 사회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Power
지위와 가진 Information 그리고 Social Capital 그리고 대안이 권력의 요인이다.
권력은 그걸 위해 무엇이든 하는 자의 것
권력을 맛보는 것이 뇌를 바꾸게 하는 것의 가장 큰 원인. 권력을 가지거나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공감능력이 사라지는 것이 실험적으로 증명되었다. 또한 Perspective Taking이 줄어들고 Interpersonal dynamic sensitivity는 증가한다. 즉 권력으로 배짱과 이기적 행동이 가능해지며 눈치보거나 규율을 지키는 효율화하며 에너지 낭비를 없엔다. 권력 이전에는 사람들을 똑같이 대하지만 권력이 생기면 사람들의 관계와 영향을 읽는 능력이 증가한다. 권력이 증가하면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동이 특권의식이 생겨 더 쉽게 용인된다. 권력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부정행위를 쉽게 한다. 또한 자기확신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행동주의로 Proactive 해진다. 변하지 않으려면 의식적으로 뇌의 작용을 이해하거나 특권의식을 인지적으로 버릴 수있다. 사회적으로는 불평등 자체가 적은 사회가 요구된다. 인격을 시험하려면 권력을 줘라. 부패하지 않는 권력은 없다. 가진 권력과 같은 크기의 균형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인과의 반대로 이기적인 사람이 권력을 가질 확률이 높을까? 실험적으로 증명하기는 어렵지만 권력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확실히 싸이코페스 비율이 높게 관측된다
권력 역사의 시작은 식사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연회를 배풀어 주는 대신 충성을 받는다
경험과 지식에 대한 욕망은 돈과 명예에 대한 욕망과 다를 바 없다
지배자란 용서받을 방법이 없는 자들이고, 사람들이 원하는 건 그들 후회나 반성이 아니라 추락이다.
Authority Notion
Authority Us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