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ce, Selection
Ability to change decisions outweigh the importance of the decisions
선택은 생각과 행동의 연결고리로써, 사람은 그가 선택한 데이터의 압축이다.
모든걸 고려할수는 없다, 선택의 핵심은 근거를 가지는 것에 있다. 확률적인 사고를 하고 확률적인 선택을 하기. 대충 살라는 변명이 아니기에 꼼꼼히 살자. 아니면 작은 선택이 크게 돌아온다.
시행착오가 중요한 하나의 단계였는지 실제로 불필요했는지를 당시에 판단하는 것은 아주 섵부른 일이다. 어떤 판단을 내릴 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방향일때 그 과정보다 선택이 훨씬 불편하다. 그 시점에서 옳았지만, 그 이후에 돌아봤을 때 결과론적으로 더 좋은 선택이 있었음을 후회하기보다 큰 그림을 보는 법을 배우는 법을 익히기에 집중해야 한다. 삶에서의 어려운 선택은 대부분 둘다 옳은 선택이고 더 큰 것을 고를 근거를 결단과 리스크를 가지고 하는 싸움이다. 그 와중에도 다양한 시나리오를 커버할 수 있게 살아가는 선택을 하도록 하자.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느냐가 중요하지, 결과에 대한 선택의 가치판단이 있을 수는 없다. 삶의 의미를 주는 것은 당신에게 달렸다. 스스로의 상황의 판단기준을 찾기는 매우 어렵지만 남의 일은 쉽게 판단하는 폭령성을 표출하지 않도록 하자.
Decision Notion
To achieve a goal, this breaks down into two parts: figure out what needs to be done, and actually do it. The main bottleneck for achieving goals is being smart, coming up with the best plan, getting all of the necessarily information. It doesn’t matter how good you are at doing things, if what you’re doing is crap. But it also doesn’t matter how good my plan is if I never act upon it.
It doesn’t even matter if I do make the wrong or imperfect choice in all of the day-to-day mundanity. What matters is that, when that one golden opportunity comes along, I am the kind of person who will take it. And ask yourself not “what is the right decision” but rather “which decision will get me closer to the kind of person I want to 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