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악
- 잘 모르는데 아는 척 해서 회의 안의 지식을 어지럽히기 (배경지식의 관점)
- 문제를 보지 않고 문제의 탓할 곳만 생각함 (문제파악의 관점)
- 특히 내탓인것 같을 때 열심히 남한테 미룸
- 회의의 중요한 주제에서 벗어나 사소한 것에 시간팔림 (해결방안 및 아이디어의 관점)
- 특히 자기가 꽃힌 어떤 사소한 것을 계속 주장하려 트집잡음
회의에서 사적인 변명 말고 개인적인 변명이 나와서는 안된다
사람 자체가 그런 사람들이 있다 자존심이 쎄고 똑똑해보이려 하며 회의 문화에 굉장한 악이 된다는 걸 인지하지 못함
회사에서 세가지 모두를 가진 사람을 만나봤고 보통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Employment 단계에서 그런 사람을 잘 파악하는 게 중요
명확한 기준을 가진 사람과 고집만 쎈 사람은 아주 회의에서 차이나는 역량을 발휘하는 데 둘을 잘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