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디지털화될수록 실수에 관대함
실수를 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냥 상대방을 한심해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고, 그것보다 훨씬 어려운 것은 실수를 정면으로 맞이해서 상대방과 함께 대처해나가는 것이다. 실수를 대처하는 방법은 그 실수를 정면으로 맞이하는 것 밖에 없다.
Alfred Adler 가 말한 것처럼 함부러 Judgement 하지 말고 상배방에게 압박이 되는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장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쉬운 방법이다.
쉬운 가역성이 습관이 되어 현실의 비가역성에도 적용된
아쉬운 소리 안하고 싶은 사람은 남한테서 아쉬운 소리도 안듣고 싶어함 원천차단은 안좋다
인도는 살다보면 민폐는 어쩔수 없으니 남들이 나한테 끼친 민폐도 이해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