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drich Nietzsche
정신은 육체의 발현의 한 종류이자 하나의 진화된 도구
진리는 끊임없이 변하고 유동하는 것이고 절대적인 건 없다
서구의 전통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자 했기 때문에 '망치를 든 철학자'라는 별명
태양이 높게 뜰 때 거짓된 그림자(상징)가 사라진다. 그림자가 사라질 때 나, 지금, 여기 가 남는다
Nietzsche Notion
What does’t kill me makes me stronger Nietzsche
마흔에 읽는 니체 책 좋다

Seonglae Cho
![💔이렇게 해서라도 지울 수 있다면 | 이터널 선샤인 해석 [𝙍𝙚𝙫𝙞𝙚𝙬]](https://www.notion.so/image/https%3A%2F%2Fi.ytimg.com%2Fvi%2FoV39d9I5Fwo%2Fhqdefault.jpg?table=block&id=37a76b66-3bd5-488f-b52b-27abbba87a18&cache=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