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 Decoherence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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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JoAlan Jo
Created
Created
2019 Nov 13 12:6
Editor
Editor
Alan JoAlan Jo
Edited
Edited
2023 Dec 19 2:59
미래와 과거를 determine의 시점으로 구분하고 그 시점을 Presenet라고 정의할 때, 결어긋남은 확률이 입자로 붕괴되는 것을 의미하고, Determine 의 시점이 다르다는 건 현실의 시점이 입자마다 상호작용에 의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상대성 이론에 의한
Minkowski space
의 hypersurface of the present가 의미를 지니지 않게 된다. 쉽게말해 이중슬릿 실험의 전자는 상호작용하면서 deterministic 하게 변하므로 그전의 시점에서는 혼재한다는 것이고, 이런 정의는 deterministic 과 undeterministic을 명확하게 구분해주지만 시점의 혼재를 야기한다. 그렇다면 전통적 과거시점의 비결정 파도이 존재할 수 있는 것처럼 전통적 미래시점에서 입자성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관측되지는 못하지만, 개념적으로 이해되는 파동함수의 복원이 현실의 개념에서 중요하다.
어긋남 이론은 중첩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그것의 의미를 미시세계 영역으로 제한하여 희석한다. 실질적으로 죽으면서 살아있는 고양이가 실제로 실험될 수 없는 이유는 고양이의 계가 너무 커서 결맞춤이 극도로시간으로 방해되지 않을 없기 때문이다 (if under time unit ). 그리고 모든 입자를 파동으로 여길 수 있기 때문에 비국소성을 지킬 수 있다. 결정론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소의 결정이 아니라 비국소의 결정이 더 근원적이라는 점을 이해해야한다. 하지만 우리가 국소적이기 때문에 국소의 결정론을 추구한다.
 
 

Quantum Coh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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