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lae Cho파동함수의 모양과 변화가 입자의 에너지 관계에 의해 결정된다는 뜻
슈뤠딩거 방정식이 양자역학의 운동방정식
드브로이 물질파에서 시작하여 전자가 원자핵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유 설명 - 측정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 여부를 따질 필요가 없음
problem 1
but 관찰자의 시간만 따짐 - 시공간을 고려 못함
디렉방정식으로 물질 양자적 성질 결정하는 플랑크 상수와 움직임을 나타내는 파동함수와 상대성이론을 포함하는 빛의 속도를 담아
그러므로 모든 속도에서 입자 방정식을 표현함
하지만 에너지와 질량은 동일한 것인데 음의 에너지 해가 나옴
파울리의 베타원리로 해결
음의 에너지는 이미 채워져 있다 전자로 다
그게 디랙의 바다
디랙의 바다에서 올라오고 내려가는게 쌍생성 쌍소멸 이게 에너지와 물질이 동일함을 설명함
problem 2
interaction 설명 못함 - 하나하나 설명만 함
cannot create new and remove → 디랙의 양자장론 qed
디랙은 장이라는 것을 정지되 위치에서 진동하는 진동자들의 집합으로 봤다
이 가라않은 무한한 입자를 전부 고려해야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올라온 들뜸의 이동이 우리에겐 입자의 이동으로 관측되는 것
그리고 디랙의 바다라는 가상의 설명 없이 반대 진동을 반물질로 본다
들뜨기 힘든 에너지인 곳이 진공으로 여겨짐
하지만 문제 여전히 잇어 파인만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