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lae ChoMelancholy
인간 필연적인 우울함을 받아들이는 태도
가장 강렬했던 감정은 행복보다 슬픔이었다.
가장 감정적인 순간은 당신을 창조의 늪으로 빠지게 하며 productive action을 하게 만든다
슬픔을 마주하고 결핍의 증오가 지속가능한 노력의 원동력이 되어 과정을 즐기게 된다
그럼에도 행복은 유지수단으로써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것에 만족하는 동시에 안주하지 않고 결핍을 마주하는 태도를 제안한다
불행을 느끼는 비생산적인 후회에 에너지를 쓰지말고, 곤경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라
행복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기대가 예측을 불행하게 한다
우울함은 평생 함께한다
오늘의 불행이 내일의 농담거리가 되길
긍정적인 사람이 똑같이 힘든데 금방 털어내는 것일 뿐, 안정과 행복은 불편함을 인정하고 나서 얻을수있다. 구체적으로는 그냥 취미활동을 하고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자. 어떤 감정을 조절해서 더 나은 행동을 할 수 있기보다, 어떤 행동을 해서 좋은 감정으로 바뀔 확률이 더 높다.
무언가를 잃게 되는 게 언제나 슬픈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다
슬픔을 느낀 후에는 필연적으로 행복을 느낀다 사람의 감정은 상대적인 파동과 같기 때문에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 the sound of silence
Misery is inevitable. statistical thinking
What's happened, happen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