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이란
내 직접적인 외부와 상호작용이 몇가지 이유로 비효율적일 때 외부와 상호작용 사이 사람이라는 매개체를 두어 그 결과를 정리하여 보고받는것
위임의 이유
- 더 잘하는 사람에게 맡김
- 시간의 이유로 내가 그 일을 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맡김
잘못된 위임
- 내 남는 시간을 활용할 때 결과물이 더 좋을 것이라 예상될 때
- 외부와 상호작용한 것에 아무 생각을 더하지 않고 요구사항을 완수하기 이전에 본인생각없이 return해오는 것이 최악의 위임업무 진행
정보를 준다는 건 Entrustment으로 일의 책임을 넘기는 것이다. 의사소통의 핵심은 요약이고 return은 핵심 정보로만 돌아와야 한다. 다만 답이 의미없을 수밖에 없는 범용적 단어들만 있는 거대한 질문보다 전달을 위한 구체적인 단어 선택하자.
좋은 위임 처리
- 자기 생각이 더해진 위임업무를 deadline안에 처리해서 보고하는 것
- 데드라인 못지키면 위임업무 이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 최소한 둘중 하나는 이뤄줘야 한다
- 최악은 데드라인도 의사소통 없이 못지키거나, 본인 생각도 없는 단순한 외부 상호작용한 결과물을 아무런 가공없이 그대로 쪼르르 달려와 보고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