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문화를 핑계로 형성된 젊은 꼰대 집단
권위가 없으면서 생산성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
사회성보다 개인 업무 성과가 조직 생활에 더 주목받는 문화
action 자체가 컬쳐가 되고 이는 리더일수록 중요하다
모아서 좋은 걸 만들어내는 접착제는 조직문화이고, 수많은 컨텐츠, 데이터, 소프트웨어 사이에서 사람의 역할은 연결점이 되어야 한다
회사 내 모든 개인은 이 집단이 이익추구 집단이리는 걸 인지하고 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 연구를 하더라고 그건 순수한 목적이 되서는 안됌
회사 내에 있는 누구라도, 모든 사람들을 찾아가서 직접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
회사 안 동료와 싸우려 들지 않도록
능력없는 사람들에게 꼰대란 결정의 합리성이나 오픈마인드가 아니라 그냥 자기 기분 나쁘게 하면 꼰대
기업 직원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데이터 기반으로 판단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한국이 부족
- 모두가 서로 다른 상태로 괜찮을 때
- 모두가 서로 다른 상태로 각자 알아서 창의적일 때
- 모두가 서로 다른 상태로 순종적이지 않을 때
새 직원 적응 잘되는 조직이 협업잘되는 조직
어떤 사람이냐와 독립적으로 무능에 대한 처벌은 동일해야 한다
Company Culture Notion
Company Cultures
- 큰 그림을 보며 본질에 집중하는 선택
- 수평적인 문화를 통한 집단지성 형성
- 주어진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자기주도적 일의 과정
- (최고를 지향)
- (선한 영향력을 추구)
당연하게도 기업문화는 하고자 하는 일에 따라 달라져야
반복적 작업에는 수직적 문화가 효율적
창의성이 필요한 일에는 수평적 문화가 효율적
하지만 어떤 문화이던 개인들이 인간이기 때문에 책임감의 주체인 리더가 존재해여함
개인적인 것과 분리시키기 - 휴가 이유 묻지마
Culture eats strategy for breakfast
문화가 제대로 서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전략도 무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