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Knowledge +
Understanding with input, processing, output balance

어떤 도구를 배울 때는 해당 도구의 사용의 핵심 파악이 중요하다 즉 이 도구를 통해 얻는 abstraction과 classification부터 파악해야 한다. 디테일들은 필요에 따라 배워지는 것이다.

외부의 지식을 input 받기만 하는것을 넘어 나만의 이해로 압축해 output 을 저장하는 게 핵심

각자 가지고 있는 연역지능(top down)과 귀납지능(bottom-up)이 다르기에, 본인강점을 파악하고 학습 방식 설계해야 추상화 레벨에서 디테일이 추론가능한지, 디테일리벨에서 추상화에 능숙한지. 물론 Top-down, Bottom-up approach 둘다 사용하면 좋다. 이론적 접근, 프로덕트적 접근 그리고 구현적 접근 방식으로 다양한 방향에서 이해가능한 input을 넣어주는 게 핵심이고 나중에 만난다.

요약하자면 타당한 환경, 많은 반복, 적절한 피드백, 주도적인 연습이 빠른 학습의 핵심요소들이다

지식의 양을 감당 못하고 더 단순한 형태로 변화시키지 못하는 순간부터, 고일 수 밖에 없다

외부의 지식을 이해하고 배치해

Information retrieval 하는 시간을 줄이는 과정

인간이 급속도로 발전한 건 배움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게 하는 수단이 생긴 이후부터

개인으로서 지식을 선별하고 배치한 후 재사용해서 선별을 반복하는 파이프라인을 구현하고 수정해나가는 게 중요하다

어떤 개념을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건 그 개념적 실체가 머리속에 추상화되지 않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뜻

공부는 모르는 거 7 아는거 3을 해야한다 근본적으로 아는거 계속하는 실수 저지르지 말기